수선재 煎회원의 쓴 글

[스크랩] 수선재 회원 김준현님과 익게에서 일어난 사건 -팔문원 침낭 사건

pia99 2013. 12. 28. 19:02

 

제가 다음과 같은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쓴 댓글을 문제삼아 수선재 회원, 한때 임원(관장)을 했던 분과 익게에서 말들이 오고가게 되었습니다. 사건 전말을 시간순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수선재 회원님을 나타내고 글을 접하기는 쉽지는 않는 일이고

저도 좀 ~ 억울하구요. 판단은 각자 몫이겠지만..

어느날 익게에 다음과 같은 사진이 올려져 있었어요. 저는 정말 깜짝 놀랐죠.

 

수선재와 이곳의 관계는???|자유토론 수련,체험(익명)
조회 136 |추천 0 |2012.08.13. 19:01

 

딱 생각나는 사람은 수선재 회원 전에는 관장했던 김~~. 왜 이사진을 올렸을까? 경고의 메시지? 까불지마 이런뜻? 수선재회원은 내가 한 때 선진원있을 때 얻은 회원 신상정보를 이렇게 활용하는 구나...... 그러나 누구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으니 그리고

저도 꿀릴 게 없으니 다음과 같은 답글 적어놨죠

새보건약국은 수선재와 전혀 관계가 없고 오히려 정신세계원하고 관계가 있습니다. 

그동안 트리나라는 네임명으로 수선재의 경험담과 책의 논리적 허점들에 열나게 글을 써서 올렸던 사람과 관계된 사진입니다. 수선재 입장에서 보면 제가 눈에 가시이겠지요. 

진솔한 경험담과 반박하기에는 머리 좀 써야하는 책 내용들의 비판들을 보면서 결국 할 수 있는 일은  

이 짓이었네요 

 

사진 올리신 분 수선재 회원 맞으시지요?  

수선재의 진실한 경험담을 올린 분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 분은 누구인지요?  

환란기때 국민 나아가 세계를 구해낼 일꾼의 모습이 이 모습이군요. 

제 글에 반박할려면 요목조목하게 진실이 아님을 반박하세요. 

 

물론 이 기회에 인터넷에 공개된 약국사진이 이것이었다는 새로운 사실과 사진이 잘 나왔고 

 

약국 주인이 알면 좋아할지 싫어할지 그냥 그럴지 잘은모르겠지만...

 

이 기회에 정신세계 문화원에 대해 소개할 기회를 얻어 좋네요.

 

정신세계 문화원은 한때 정신세계사라는 출판사의 산하기관으로 우리나라 명상 문화에 일조를 했었죠.

 

지금 독립했고 우리나라 수천개 되는 수련 종교단체의 역사를 잘 알고 있는 분이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그 분 덕분에 바른 시각을 가지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여기는 자칭 조물주 부처를 모시고 명상하는 곳이 아닙니다.

 

 

자칭 조물주 부처라고 하는 이들에 대한 평판도 이곳에 오면 에센스로 듣게 됩니다.

 

 

그리고

 

 

익게 올린 제 글에 대한 이상한 댓글도 사진 올린 분이 쓴 글인듯 추측이 드네요.

 

 

지금 생각나는 사람은 김 ㅈㅎ 한 때 관장했던 사람,,,

 

 

수선재 빨순이들을 그렇게 당신은 싫어했나 보군.

 

자칭 조물주라고 하는 사람을 모델로 삼고 인생을 걸고 가는데 조물주 행동이 저러니 절망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그 심정 이해 못하나? 심법 공부를 한다면 이해할려고 노력은 해야지 않겠나...

난 절망하지 않았네. 조물주라고 믿지도 않았을 뿐더러, 흑세 무민하는 자에대한 분노이겠지.. 내 경향성에 정의감에

불타오르는 기질이 있다고 하듯이 내가 좀 설레발을 치거든.. 속이려는 자, 인간의 마음을 이용하려는 자를

이렇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 아마 다단계가 이런 형태일듯.

 

 

내가 수선재에 대해 비판한 것에 욱하고 화가 올라오면 요목조목 비판해줘.

 

당신 성격에 자칭 조물주라고 하는 사람을 스승으로 모실정도이면 뭔가 믿을만한 구석이 있었으니까

 

말도 되지도 않는 말에 고개를 숙이고 들어간 것 아니겠는가? 기운?

 

그거... 기운에 노예가 되지 말게나..

 

 

김** 님,

 

내 글에대한 댓글을 당신이 쓴 것이 맞다면

 

겨우 이 정도 수준이었단 말인가?

 

 

수선재 앞날이 알만하군,,,

 

 

 

 

 

 

한마디로 대답은 이 사진과 수선재관계는 .. 수선재 입장에서는 원수와 관계된 곳이겠지요...

 

 

그래서 사진만 떡하니 올린 분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글을 적어놨습니다.

 

누군가 알려줘서 들어와보니 어이없는 이야기들이 참 많군요.|자유토론 수련,체험(익명)

조회 45 |추천 0 |2012.08.14. 22:47

 

12.07.30. 11:31 와!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그래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구요 위에서 시키니까 그랬겠지 그러고 싶었겠어요. 너무 비싸게 구매하신 부분이 있다면 당당하게 항의해서 환불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히말라야 등정할때 쓰는 아주 좋은 최고급 침낭이라고 사기치고 몇백만원씩 받았나보내요. 경찰에 사기로 고소하시는건 어떨가 싶어요? 꼭 필요하시다면 제가 아는분이 검찰에 있는데 도움드릴께요. 사회악은 철저히 일소해야 됩니다. 선량한 사람을 상대로 이렇게 사기치다니 정말 화가 나네요. 수정 | 삭제 | 신고

 

 

12.07.30. 11:50 좋은 기회군요. 이렇게 명백한 사기 증거가 있다면 고소고발을 통해서 수선재의 실체를 드러내야 됩니다. 수선재가 미꾸라지 같이 빠져나가면 판매한 사람이라도 감방에쳐 넣어야 됩니다 . 수정 | 삭제 | 신고

 

 

12.07.30. 14:20 강x숙이 팔아 먹었나? 권X진이 팔아 먹었나? 이제 별별짓 다하는군 영수증 챙겨서 고발하세요 충분히 사기죄 성립합니다 50만원에 대량구매해서 몇배씩 남기고 팔았나본데 지금이라도 형사고발 해서 뜨거운 맛을 보여주시게.

 

 

12.07.30. 22:56 관장이라는 놈이 10만원 수수료로 뗘먹었군요.. 그 관장이라는 놈 경찰에 사기죄로 고발해 버리세요. 그런놈은 빵에가서 한 10년쯤 살려야 됩니다.

 

 

김준현 전 관장이 제게 쓴 글입니다

 

몇일전 지인이 연락을 해줘서 이곳에 들어와 봤더니 참 어이가 없더군요.

 

이런것이 이곳 게시판의 수준입니까?

 

이런 글들이 누구때문에 마구 돌아다니게 된것입니까? 

 

 

 나의 생각 -> 김관장인 나에게 침낭을 팔아먹을 때 비밀로 해달라고 했나?  그리고  그가 내뱉은 말은  본인이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한거 아닌가? 만약 내글이 김준현씨 칭찬 일색 글이었다면 이런 말을 안했을 테지.  사실이 널리 널리 유포가 되서 수선재의 회원 수준이 어는정도인지 아는 것도 수선재를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가? 내가 그를  욕을 했나 수선재를 다니지 말라고 했나. 그 판단은 내글을 보고 자유스럽게 판단하면 되는 거지.  김준현씨가 욕 먹는 것을 왜 그는 내 탓으로 돌리는가? 내가 그와의 약속을 깬것인가? 나와 무슨 약속을 했는데....  관장 수준이 그 수준이었다니...  그도  자신의 행동이 쪽 팔리다는 것을 알기아나보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 것이지. 구차해서 말하기 싫어 남의 정보를 그렇게 올리고..

  관장의로서의 책임감도 안만하네... 수선재 관장 수준이 이러합니다.

 본인 입과 행동으로 나온 부끄러운 일을  내 탓으로 돌리는 구나 ............

 

다른말 하기 싫고 구차하게 이런말 저런말 하기싫어서 고민끝에 사진 한장 올렸습니다.

 

본인만 알수 있는 메시지를 보낸거지요. 익게라고 막말하지 말고 자숙하자구요.

 

멀쩡한 사람 무슨 형사범 범법자 만들지 맙시다. 아주 악질에 중죄인을 만들어 도마위에 올려놓고 씹고 계시는군요.

 

위의 예시 말고도 정확하지도 않은 기억을 근거로 저랑 제 가족의 이야기를 자신의 체험담이랍시고 많이도 써 놓으셨더군요.

 

그리고 무슷 댓글 이야기 하는데 그건 무슨소린지 모르겠으니 알아서 판단해 주세요.

 

아무리 익명이라도 정도가 있는겁니다.

 

이글이 사진올린 글과 더불어 제가 올리는 처음이자 마지막 글이 될겁니다. 3일전 가입했고 오늘 탈퇴할거니까요.

 

이런 협잡과 모함이 판치는 이런곳을 다시 와보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장xx님 이런곳에서 이렇게 저를 범법자 악질 사기꾼 만들면서 활동하고 계신줄 알고나니 참 실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이렇게 글을 길께 쓰고 싶지 않았으나 제가 보낸 메시지를 제 뜻과 다르게 해석하시니 불가피하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럼 잘 지내시구 공부에 많은 진전이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렇군요. 수선재 김~이 화가 난 이유를 이제 알게되었습니다.

 관장할때 얻은 선진원 회원 신상정보를 이런식으로 활용하고 있네요. 앞으로 선진원 회원 되시는 분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미래는 모르는 일... 

 

발단의 시작은 다음과 같은 글입니다.

 

도와주세요 이 놈의 집착의 마음을 |

조회 273 |추천 0 | 2012.07.28. 23:55

수선재 선진원에 나온지가 오래 되었는데

 

 

수선재 책의 오류를 찾아서 이곳에 와서 알려주어야 속이 풀리고 지금도 끝나지 않아서

 

 

매일 이 사이트에 와서수선재 관한 글이 뭐가 있나 굽어다 봐야 속이풀립니다.

 

 

가만히 이런 제 마음을 관찰해보니

 

 

수련하면서 돈이많이 들어간 것고 아니고 오히려 수소수 정수기를 싸게 구입했는데

 

 

팔문원 침낭은 비싸게 구입했지만,, 100만원 입회비 내기 전에 탈퇴한 것도 다행이다 라고 여기고 있는 판에

 

 

수선재 덕분에 이제까지 목표없는 삶을 살았다는 것도 알게 되고 이제는 어떻게 살아겠다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

 

 

마음 한쪽 구석에는 속았다는 제 자신이 그렇게 싫었나봅니다.

 

 

안국역에 있는 선진원 센터장이 질문있으면 해 보라고했을 때

 

왜 그 때는 아~~무 질문도 생각이 나지 않았는지...

 

 

나오고보니

 

질문이 생기는 제 자신이 그렇게 미웠나보닙니다.

 

 

그래서 이렇게 집착때문에 저와 같이 나온 분들은 이 정도까지 아닌데 저는 수선재 문화영하면 화가 납니다.

 

 

이런 제가 이 집착에서 벗어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제 그 단체에 갖다 바친 것도 없는데

 

결국은 제 자신 문제 인것 같네요.

 

 

이렇게 글을 썼는데 많은 댓글들이 올라와졌죠.

그런데 어떤 분이 다음과 같은 답글을 올리셨죠

 

수선재에서 판매한 제품이 이제품의 거위털 충전량 1500g을 500g 추가해서 2000g 으로 고도코리아에 주문제작해서 만든것으로 알고있는데 2000g 짜리 시중에서 살려면 일반가 70만원은 주셔야 되고 아무리 싸게 공구를 해도 50만원 이상 줘야 할겁니다. 얼마에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터무니 없는 가격을 받지는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만약 터무니 없는 가격을 받았다면 공개를 해서 수선재가 또는 수선재의 회원이 얼마나 교묘하게 사람들에게 이익을 취하는지 밝히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침낭값을 한 100만원 받았나요? 거위털 25% 추가로 넣어주고 대량구매해서 싸게 사고 비싸게 판건가요? 그렇게 판놈이 있다면 아주 악질에 나쁜놈입니다. 인간 말종에 쓰레기지요. 이렇게 사기를 치는 수선재 사람이 있다면 아예 신상까지 공개해서 매장시켜 버려야 됩니다. 양의탈을 쓴 악마 같은 놈인거지요. 고도코리아에 직접 확인을 해서 수선재의 만행을 확 까발려려 주세요.

 

이 답글에 김~이 화가난 댓글들이 쑥 올라와져 있었고 저 또한 구체적으로 침낭문제를 적어놓지 않아 이렇게 확대해석한 것에 대해 답변을 올렸지요 다음과 같이..

 

Re:Re:도와주세요 이 놈의 집착의 마음을 |자유토론 수련,체험(익명)

조회 280 |추천 1 |2012.07.30. 14:21 http://cafe.daum.net/antiscibi/RP8X/1232

침낭을 50만원씩 주고 샀지요. 그런데 그 때 수선재 산하 사이트 아루이에서는 482000원에 팔문원 침낭이라고 팔고 있더라구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한개에 50만원씩 신청했는데 무려 5개 이상을 신청했어요 식구 수대로 하다보니...

 

 

뮤지엄 측에서 10만원 정도 이익은 챙겨 먹은듯..

 

 

그런데 급격한 기후 변동이 안올 경우에는 제가 가족들에게 볼 면목이 없네요.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되팔면 사갈 사람이 있을까요?

 

 

지금은 아루이에서도 팔문원 침낭을 팔지도 않던데.

 

-- 이런 답글을 올리자 또 한바탕 댓글에서 난리가 났었죠.겨우 10만원 이익본것을 가지고 그러냐, 어떤 분은 1원하나 더 내면 벌벌 떨 분이 10만원이 작은돈이야 . 필요없는 물건을 샀다고 여겨진다면 싸게 구입한 침낭도 아까울수 있다등등 여러글들이 올라와졌죠.

그 때의 제 심정을 말씀드리면

작년 9월경에 선진원 회원들이 까폐에서 공동구매로 40만원을 구입했었고

저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10월인가 관장이 지금 침낭을 재차 주문받고 있으니 구입하라고 해서 식구수대로 7개 * 50만원을 주고 구입했고 선뮤지엄측에 돈을 입금했죠. 이렇게 하고 바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까 아루이(수선재와 관계된 곳)에서 48만 2000원에 팔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카드사용가능하게..

잘 모르겠지만 어짜피 이문제 커졌으니 짚고 넘어가보십다. 시간으로 봐도 공동구매가격으로 40만원에 공장에서 출고되었고 저는 50만원을 주고 샀었죠. 인터넷 공식 가격은 482000원.... 공동구매가격과 판매가격차이는 10만원*7개 =70만원

제게는 비싸게 주고 샀으니까 비싸게 줬다라고 적어놨고 거짓은 아니지요. 이 말에 많은 수선재 안티들이 그렇게 확대해석하고 댓글들을 보고 ‘야 ~정말 안티 수선재의 분노는 어찌할 것인가? ’ 저도 놀라웠거든요.

 

 

이미 제 글을 보고 누군가를 지목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까 어떤식으로든

반응은 올것이다라고 여겼지만 신상정보를 이용한 사진을 올려놓고 그 저의는 협박이죠...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인가요? 본인이 아니다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협박할려는 자가 김~~이라니.. 정의 방향의 사랑을 말하고, 올바르고 그런것들을

가르치고 있는 곳에서 협박하려는 의도, 그것도 나의 신상정보가 아닌, 내 가족과 관련된 곳을 이렇게 올려놓은 사람이 한때 관장까지 했던 김~~.

영화를 보면, 일제가 고문을 할 때, 독립투사를 고문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을

데려야 고문하는 장면을 눈앞에 보게 하죠. 이것은 굉장히 비열해요

저만 그렇게 느꼈나요?

 

 

수선재 김준현씨께 질문드려요...

차라리 수선재 김~~. 내 아파트 주소를 알고 있는 듯 하니 직접 내 주소를 올려놨다면 이보다는 덜 황당했을 듯하오만....

제 답글은 확인하시고 탈퇴를 하셔야지요. 웟글 쓴 김~을 알고 있는 수선재인이여, 다시한번 연락해주세요.익게 수준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익게 수준이라는 것이 그렇지만 이 글들 중에 굉장히 유용한 글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김~ , 윗글처럼 뭐가 자기를 욱했는지 써서 보여주면 되는 것을.. 사진을 올려 무엇을 말하려는 저의는 당신이 논한 익게 수준대로 한 행동처럼 보이는데..

 

아니면 본인을 밝히던가, 자신 또한 익명을 이용해 익게를 이용해서 뭔가를 말하고자 한다면 익게수준을 논할수 있나? 

익게에서도 본인 밝힐수 있는 자유가 있다네.. 

 

 당신이 당신을 비방한 댓글에 화가 난 모양인데 내가 쓴 원글에 많은 댓글이 있었지요. 그 중에 요점을 파악해서 있는 그대로 본 대로 올린 댓글들도 간혹있던데, 그 것은 넘어갔나? 그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던가? 

 

익게에 글을 써도 수선재 누구는 나를 알고 있을거라 여기면서 썼는데 당신을 비방하기 위해 쓸수 있겠나.   있지도 않는 일을 만들어 내어 비방할 수는 없겠지요. 하늘이 보고 있는데... 그러나 내가 경험한 것은 말할 수 있지.  그것이 뭐가 잘못 된 것이지?  

 내 글에 대해 직접 논의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 어떻게 했길래 범법자로 만들었나요? 진실이 아닌 그 무엇을 쓴 것인지 또박또박 말해봐요. 정신과 학문용어중에 flight of thought(사고의 비약) 라는 용어가 있지요. 댓글에 이런 증상이 보인 글들이 있던데 (당신이 문제삼은 댓글) 그 댓글 내가 쓰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다면 사고의 비약 증상을 보인 사람이 잘못일까요?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한 어떤 외적인 현상( 게시판 글, 내 원글)이 잘못일까요?

 

 

 

내가 사고의 비약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하지 못한 내가 잘못했나요? 

당신이 내 원글은 보고 이 댓글을 문제삼았다면, 댓글 쓴 사람을 뭐라고 하셔야지  

증산도는 댓글쓴 사람을 명예훼손죄로 고발한 것 같던데..  

정말 나도 당신이 뭐에 욱해서 사진을 올렸는지 궁금했는데 대처 방식이나 말하는 내용이나 정말 어이없네요. 

 

난 말이죠... 떳떳해요. 내 글이 거짓없이 진솔하게 썼으면 됐지 왜 댓글까지 천차 만별인 댓글까지 책임져야하지?  

  수선재 김~. 그렇게 억울하면 고소하세요. 어짜피 저는 제글 지우지 않을거거든요.

비싸게 주고 샀다라고 구절이 제가 거짓말했나요?

저는요 . 인간의 신상정보를 사회에서 어디까지 타인이 활용할 수 있는지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이번 사건은 수선재와 관계된 일 중에 참으로 의미심장한 일이네요. 

이 글보고 짐작가시는 수선재 회원분들은   댓글 보고 욱하고 사진올려놓고 그 탓을 제 탓으로 돌려놓은 글을 딸랑 쓰고 탈퇴하겠다고 하니 탈퇴했을듯합니다. 그래도 상황파악은 제대로 하셔야될 것 아니냐고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민*님 사건과 똑같은 일을 저질르면 안되지 않습니까?

 

 

  김~이 이곳에서 말하는 것이 구차하다고 하니 이 세상 어느곳에서보다 청정한 곳, 수선재 공식 홈페이지에 가서 질문란에  올리겠습니다.  한 때 임원이었던 사람이 그 때 당시 얻은 회원정보와 한 행동에 대한

수선재 입장을...

이 지구의 최고의 기운과 최고의 수련의 단체답게 뭔가를 대답해주겠죠

 내 살고 있는 주소를 알고 있는 수선재가 어떤식으로 말씀과기운에 맞게  잘 답변을 해주리가고 봅니다.

 

   가끔씩 저,, 문 단속하고 자지않아요...

 

    제가 수선재 본사이트에 위 글을 올렸지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김준현씨 여기기에 가장 청정한 곳에 올려서 그런지 제글은  내려지고  저는 그곳에 글을 아예 쓸 수 조차 없는 회원이 되버렸습니다.

 그곳 답변은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고 해놓고서  관심을 표현할 길을 막아버렸습니다.

 하하... 그런 곳이  지구를 지키고 지구를 차원 상승시키겠다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김준현씨, 그러니까 내가  당신이 여기기에  청정하지는 않을지라도 이곳에  글을 쓰면서 대다수 사람에게  알려주는 이유이지요.  내 글은  청청한 곳에는 어울리지 않나봐요. 왜 일까요? 수선재에 강조한

 규율을 지켜서 썼는데.. 거짓말 안하고 있는 그대로 사실을 썼는데. 

  그렇다면 수선재에서는  글을 못쓰게 막아놓는 기준이 뭘까요?  수선재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말을 한 자는 싹뚝 잘라버리는 것인가? 

 수선재 간부님들도 내글을 봤으면  조직체계를 정비를 해야 되지 않는가? 회원 정보를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함부로 공개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여긴다면 관장의 자질도 강화시켜야 하고.. 

 질문있는데 수선재는  천서가 오케이 하면 관장되는 곳인가요?  

 

 그리고  김준현씨  악질사기꾼으로 내가 당신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했는데

 악질은 모르겠고  사기꾼 정의한번 찾아보시것이 어떨까요? 형법에서 말한 사기꾼의 정의...

출처 : 안티사이비 (종교단전명상초능력)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