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선재는 회원들간의 공동체점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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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블로그에 들어가면 수선재 책소개와 함께  감미로운 말로 수선재가 하안거를 시작했다고 적혀있다.

 

  참  그럴싸하다.  수선재 특징이 그러하지...맑고 밝고 따뜻하게....

 

   그런데  내가 하안거 내용에 댓글을 달려고 하는 도중에 알았다.  나는 글쓰기가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수선인의 특징이  듣기 싫은 말은  싹뚝 잘라버리는 것이 특징인것 같다.

   당연히 그러하겠지.  문씨가  천서 점수라고 하면서 퇴출 제도를 만들어 놓지 않았나?

   듣기 싫은말.... 부처님은 어떻게 하셨는지 그들은 봐야한다.  오지 말라고 막았나.?  문씨는 부처반열이라고 철떡같이 믿고 있는자들...

 

  부처가 어떻게 생활했는지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

 

  그래서 주인장에게 쪽지를 보냈다.  내 블로그는 개방되어 있어  어떤 말도 남겨도 된다고 했다.

  간신을 옆에 둔 임금은 역사적으로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보라고 하면서. 수선재도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것이다.

 

 

  말은 좋다.  하안거를 하면서 집중수련?

  그래서 주인장에게 물어봤다.  수선재 수련이라는 것이  아상키우는 것이냐고....

출처 : 안티사이비 (종교단전명상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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