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선재 근황

 기부금  감각상각비 제하고 돌려주었답니다.

 

  환란기를 대비하기 위해  걷었는데  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명백해졌나봐요.  아마도 수선재회원들 수련이 덜 되어서  무제한 늦춰주었나봐요

 

   2011년도에  천서에서 수선회 회원들이 덜 닦아서  기간이 연장되었나고  그것을 말한 수선재회원이 있었죠.

 

 제가 관찰햇을 때는  그 말에 엄청난  "나는 특별한 사람이냐"라는  선민사상이 뿌리깊게 박혀있음을 읽었는데

 

    재미있는 것은  올해 1월 그 사람 기부한 돈 찾아 탈퇴했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 재미잇는 것은   수선재 회원이  환란기 대비하고자 기부금 걷고  그렇지 않는 사람은  탈퇴하는 상황에서

   그 사람이  탈퇴한 사람을 뭐라고 말했냐면 나가 떨어진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지가 나가떨어지는 구려....

 

  그러니까 말은 함부러 하지 말라구  지혜로운 자들이 말을 했지요

 

  천서를 곧이 곧대로 믿고  까불더니만...  이런 사람은 나가떨어지는 것이 맞겠지요.

 

   그리고  공무원 그만두신 분,  수선재 산하 사업체에 일하고 계시던데 

 

     그 분을 보면서  갈데없고  수선재 말 믿고  공무원 그만두었더니 나중에 수선재의 거짓말에 화가 나지만  마땅히 갈데 없으니

    그냥 수선재 회원으로 지내면서  아**에 있는 것같더군요

 

   그러게 누가  그 직장을 그만두라고 ..  부처님이신 문화영씨 말을 들었는데 왜 결과는 이렇게 되었나?

출처 : 안티사이비 (종교단전명상초능력)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