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2LsZlHKfPbo
https://www.youtube.com/watch?v=BeSbBmlEPog
내부 고발자 덕분에 사회가 성숙해지고 그 집단도 업그레이드 되는데,
한의전 교수들은 내부 비판자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
요즘 졸업한 한의전졸업생들이 왜 학교에 대해서 함구있는가? 너무 이상해.
보통은 졸업하더라도 자유스럽게 학교생활이 이랫다저랫다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유달리 한의전 졸업생들(2019년이후부터) 입닥치고 잇다는 것이 ...
도가니 영화보니, 뭔가 감이 오긴온다.
폐쇄성은 조직을 좀 먹게 하지만, 그곳에서 사이비 교주와 교주덕에 먹고 사는 인간들은 굉장히 군림하기 좋은 시스템이기도 하다.
한의전 누군가들은 나를 굉장히 싫어하겠구나. ㅋㅋㅋ
나도 그곳 출신인데..
누군가가 나한테 한의전은 어떤곳이냐라고 물어보면,
엘리베이터 사건을 꽁트화해서 말해주지.
그러면 듣고 있던 그들은 박장대소하면서 세상에 그런곳이 한국에 있는 거야?라고 하면서 놀라워하고
미개한 곳으로 여기는데, 내가 아니라고 반박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리?
내 글을 보기 싫으면
한의전 내부를 변화시키면 되는 거 아냐!!!!!!!!!!!!!
떠들고 다니는 나를 뒤에서 뒷담화 까지 말고 !!!!!!!!!!
뒷담화 까는 짓도 그곳 학생들은 대다수가 사이비신도마냥 그냥 보고 배우거든. 어린애처럼...
이런 현상을 조직의 사회화되는 과정이라고 하는데
교수의 교육목적이 이것이라면 나도 할말은 없지만,
그딴 사회화를 원하는 교수를 나는 교주라 부르지.
사아비 교주 ..
내가 정의의 투사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한국 국민으로서 그 시대의
한국적인 교육내용에 잘 맞춰 사회화 된 사람이라구.
나는 국회에서 국회의원 전용 엘리베이터 없어질때, 분노를 내지 않고 호응해줬고
인화학교 사건 덕분에 법개정이 될 때도 적극찬성했고
미투 사건후로 성폭력범죄처벌법이 개정될 때도 찬성한 지극히 그 시대에 잘 따라가는 사람이라구
그.런.데.
이런 내가 부산대 한의전의 이상한 일에 대해 분노를 낼 때,
" 중이 절간이 싫으면 떠나면 된다" 라는 말을 들었지.
추정컨데, 권영규교수가 학생들한데 나 뒷담화 깔때 했던 말인것 같다.
왜냐하면 저 속담을 나한테 말한 애들인 권영규 교수 지도 학생들이었거든..
ㅋㅋ
사이비 신도화 된 학생들이라고 하지만, 의식 수준이 저모양 저꼴로 만들어 놓은
한의전 교육이 대단하다. 진짜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 부산대 한의전 !!!!!!!!!!!!!!!!
아마, 이 시대에 인간을 제도권에서 공적으로 인간을 사아비 신도로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교육면에서
세계 최고라는 의미로 이해햇다. 그곳에서 빠져나온 자로서 해석해보면 ..
또 하나 모토가 있었지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 부산대 한의전 !!!!!!!!!!!!!!!!
어떻게 하면 인간을 사아비 신도로 만들어 놓을까를 연구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