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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산대 한의전에 배신을 했었다ㆍ

pia99 2019. 4. 9. 20:34

 

그러나 극히 일부분을 제외하고 그들은 나를

 

해코지를 해었지.

뒤에서 혹은 내 면전에서...

배신한 학생은 어떤 꼴을 당하는지 현 대학원장 권교수는 학생들 앞에서 나에게 저주를 퍼부었다

예를 들면 ''너같은 의사한테는 환자들이 안간다''고.

그말을 들은

그때 학생들은 눈이 커지면서 내얼굴 쳐다보고 교수얼굴쳐다보고..

그때의 내모습?

바로 저 교수가 논점일탈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다라는 생각과 여기 교육수준은 정말 수준이하구나.

예전 논술시험으로 학생뽑을때 어떻게 채점했을까

나의 환자가 없을거라고 추측했는데

그렇다면 저 한방병윈 환자 없는 이유는 뭐라고 여기고 있남 ? 양의사때문?

논점일탈은 재처 두더라도 내가 환자없어 비실대면 보조를 해주실건가? 내가 환자없을 까봐걱정해서 해결책을

달라고 부탁을 했나? 뭐 저딴 교수가 다있어 등등 오만가지 생각이 뇌리를 스쳤지.

 

어떤 내 동기는 '' 환자한테는 아주잘 대해줄거 같은데요라는 말을 하길래 그 감각 꼭 유지하라고 했다 그것이 환자보는데 아주 중요하다고..

 

배신자에게 어떤식으로 대하는 꼴을 본 동기들은 아주아주 얌전해졌다 뭐, 내 판단이지만..

인간들을 조용히 시키는데 어떤 방법을 사용하면 좋을지를 이곳에서 처음으로 간접적으로 교수들한테 배운것 중에 하나였다. 비열하고 유치한 방법들..내 인생에 저딴것들 사용하면 내 자신스스로가 비참하고 더럽고 혐오스러워서 자살하겠다고 다짐했었지.

 

 

 

 

교수 학생 포함한 극히 일부분의 나의 동조자들은

이미 바깥세상에 대한 흐름을 인식했거나 학부때

뭔가를 맛본 사람들이었다

 

 

정재승이 쓴 배신이라는 책은 모 국가기관에서 직원역량강화 수단으로 인용하는것을 봤다

 

나라 수준은 이정도까지 올라가는데 부산대 한의전

교수수준은 도대체 어디수준이여??

 

예스맨들에게 성적 좋게 받아 빨리 졸업하면 땡이겠지만.. 그들은 문제도 일으키지도 않는다. 어찌나 예스예스해대던지..앞에서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