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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9일 오전 12:56

pia99 2018. 10. 29. 00:59

벌려면 뭘 해야하냐고 나를 모르는  이들도  블로그에다

나한테 질문할 정도로 그렇게 세상은 돈.돈 하는 가보다.

내가 그 정도 나이때는 순수함과 학문의 열정과 환자들한테 어떻게 하면 좋은 치료를 할수 있을지나 생각하고 살았는데, 벌써 세상은 애늙은이가 되어야 지혜롭게 사는 것으로 여기는지. 의대가 의전원으로 전환하는 것은 돈 추구하는 학생들이 의대때보다 너무 많이 들어와서 다시전환한다고 들었는데.. 도둑질을 해서라도 돈만 많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저속한 세상에서 정말 좋은 부모님을 둔게 나의 복이다. 이제야 알았다.


도둑질 하면서,  자식한테는 정직하게 살으라고 가르칠까

아니면


들키지만 말아라 도둑질을 해서라도 돈만 많이 벌면 된다고 가르칠까?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