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grative cancer therapies(IF 2.345)
MD링스 마취학분야에서 우수논문으로 소개
직접 환자한테 실험한 첫번재 논문이라고하네.
중완혈, 관원혈 아시혈 3곳
뜸 높이1.5cm 직경, 1.4cm
_> 한방의 딜레마가 이미 알고 있고 치료하고 있는 것들을 지금 시대 과학적인 자료를 요구하니까
실험을 해야 하는 쓸데없는 (?)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
나도 이미 관원 중완혈은 양생혈이라고 매일 뜸을 뜨면 좋다고 하는 자리.
나도 기력이 딸렸을 때, 이미 쑥뜸으로 매일 해본적이 있어서 효능을 알고 있지.
이런 연구 결과가 나오지 훨씬 전부터 말이야.
노인분들도 뜸뜨기 좋아하는 분들은 집에서 익히 해오고 있었던 방법이고...
내가 이런 논문 쓰라고 하면 화딱지 나서 안쓸거 같애. 뻔한 결과..
한방 치료는 이미 해왔고 양방과 다르게 역으로 입증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
연구자도 짜증날까? 아니면 아이디어는 이미 있는 마당에 내가 먼저 깃발 꽂으면 논문거리는 풍부하니 좋은 것인지...
논문을 안써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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