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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일원화 주장

pia99 2015. 5. 24. 00:25

 

 

  나는 이 글을  남희석이 나오는 몸~~ 프로그램에서  이재성 한의사가 나와서  건강 병 지식을  말하는데   골반통 , 여자는 왜 눈물이 많은가 ,  여자가 왜 통증에 민감한가 등등에  대답을  완~~전  서양의학 지식을 1005로 인용해서 답해주고 있고  한의학 원리는 0% 그리고   골반통에 좋은 치료는 천기누설이라고 하면서 계피를 제시했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준다고  하면서....

 

 

   모의대  예방의학 중에 의료정책담당 교수님이 이런 말을 하신 적이 있다."  일원화를 해야하는데 , 한의사들이  학문이 다르다고 결코 일원화를 할수 없다고  지금 못하고 있는데, 시중  한의원의 한의사들보면  양방적 병리 진단을 하고  단지  치료만  한방하는 거 아냐? 다르다고 하는데 뭐가 다르지?

     그러니까  의대에서  한방과를 만들어 전공의과정에서 한방치료를 배우는 되는 거지...

    한의사가 의사되면  지금 의료기기 사용하겠다고 하는 것 해결되고 의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데  왜 일원화를 원하지 않는데!

   주겠다는데  왜 원하지 않는지 모르겠어..."

 

  오늘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과연 한의사가 나와서  하는 것을 보니  치료만  한방 이야기가 나왔다.

  요즈음  다른 건강 프로그램에서도 여러 한의사가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일원화하면 되겠네라고  나도 그런 생각이 든다.

  다르기는 뭐가 다른건지.. 굳이  옛날 의서 헥갈리게 드립다 배우지 말고  의사학으로  묶어 버리고   치료만  한방적으로 배우면 되지 않을까 여겨진다.

   한의대 학생들 중에 정리 안된 학문때문에  한의대 교수라도  사상의학 비판하고  한쪽은 다른쪽 비판하고  그 와중에 학생들은 시험을 위해서  서로 틀렸다고 하는 것을 외우고  ... 이런 힘든 과정을 보면  과목 수 늘릴려고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일원화되면  불쌍한 나부터 뭔가 정리된 상황에서  공부할 것 같다.

 

  다시  현재 티비 내용으로 돌아가 보자.

 

 

     지금  " 여자는 두통이 많은 이유에 대해  지금 이재성 한의사의 대답 왈,  하버드 연구 결과에 의해  여성 호르몬 때문이래...

        한방에서 보는 두통있잖아  없나? 

 

  예방의학 교수님이  "한의학이 다르긴 뭐가 달라,    지금 나와 하는 행동보면  양방이던데 치료는 한방."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충분히 있을수 있다고 여겨진다.

      지금  이재성 한의사가  두통 예방법을 소개하는데 팔방 3호흠법을 소개하고 있다.  나는 혈자리 소개 할줄 알았다.

  근데   무슨 근육이 수축과 이완되고  설명...   헐~~

    

       정말 많은 것을 알고 있네요.  학교에서는 안알려주던데....

 

   그냥 일원화하고  한방과에서  간단 명료하게  한방치료를 배우는 것도 별문제 없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이런 현상을 보고...

 

    두통 예방에  혈자리 알려주면 안되나?  없는 것인가? 

   두통 혈자리 많잖아.

 

    대다수  한의사들이 나와서 설명하는 것을 보면   가정의학과랑 뭐가 다른지..   한약도  생약학적인 이야기를 하니 ,  아마 그 옛날 한약분쟁때

  약사들보고 한의사들이 한의약은 생약학과 다르다고  

 주장했는데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