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선재 안티 분들께

[스크랩] 수선재 안티 분들께 (13.01.07)

 

죄는 밉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맙시다.

이종민의 처남입니다.

 

지치고 고된 세월이네요.

 

매형! 이제 그만해.

형 좋은 사람이였자나. 응?

 

나랑 다시 일해서 불우이웃돕기 하자.

형.

 

아니면 뒤돌아 서야지.

자존심이야?

형이 돈 횡령할 때

나 그냥 눈감아 줬어.

 

누나 때문이야.

엄마 때문이야.

 

 

형 이제 그만 죄짓자.

 

 

돈 다 돌려주고

법과 양심의 심판받고

그리고 하연이한테 가.

 

 

동생으로

처남으로 마지막 충고야.

 

듣지않음 여기다 니들 모여서 작당한 cd 다 올린다.

 

 

형! 돈 돌려들 주시요.

 

 

글구 죽은 사람입니다.

밉지만 그만들 하시구.

 

제 매형 이종민을 대신해서 백배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출처 : 안티사이비 (종교단전명상초능력)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누군가가 그랬다. 사이비와 정법을 가르치는 곳의 구분점은 결과를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면 사이비... 수단또한 양심껏 도의적으로 지키게끔 가르치는 곳은 정법.... 문씨의 제자들은 이미 면죄부를 받은 집단인가봐요. 지구프로젝트를 위해서 훗날 돈도 필요없는 세상이 오니 그 때를 위해 지구를 살리려면 현재 돈이 필요하니 횡령하는 것도 죄가 아니라는 것을 세뇌시켰나봐요. 사이비라는 것이 누가 지었는지 모르지만 한자뜻을 풀이하면 [ 같은것 같은데 아니다] 정말 말그대로... 문씨는 많은 인간들이 자신의 논리를 믿고 따르다가 악업을 짓게 만들었으니 그것도 면죄받을 필요조차 없는 우주의 창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