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담입니다.
제 선진원 도반에게 연락했습니다. 제가 이곳을 나간것에 대해 뭐라고 하더냐고..
제 도반 왈, 제가 잠시 쉬고 있다고 말하더라고
저는 그냥 안부인사 하고 끝날려고 했어요 인사 없이 헤어지면 섭섭해서요
이것은 아니다라고 여겨지더군요.
저는 분명히 그들에게 나가겠다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했는데....
수선재는 강조하죠
거짓말하지 말라 특히 자기 자신에게.
선진원은 사람입문시키는 것에 혈안되어있나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고 그 판단은 선진원 회원에게 내리면 되는 것이지
쉬고 있다고 거짓말한 수선인의 마음뿌리는 무엇일까요?
오직 수선재를 위하는 길에 매진하고 있구나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사는 것인지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고 있구나
뮤지엄 가면 좋은 글들을 써서 걸어놓고 있잖아요
거짓말하지 않기... 등등
저는 다른 수련단체에도 있었지만 그곳은 회원나가면 나갔다고 말해줬어요
사정있어 나갔다고...
수선재여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주고 우린 이렇게 살고 있으니 입문하고 하고 싶으면 입문하세요
라는 당당함을 보여줘요.
아마 수선재는 선진원 회원에게 저는 쉬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역시 수선재는 영성이 높아 수준 미달은 나가 떨어지는 구나라고 여기고 있겠죠. 차라리 나가 떨어졌다고 말하는 것이 솔직해서 좋았을 것을...
나에게 나가 떨어졌다고 표현한 * 뮤지엄 누구가 솔직해서 좋네.
사람이 대화를 할 때는 다들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에요.
수선재인여 , 상대방에게 거짓을 말할때 그 사람이 믿어줄것이라고 여기는 것도 그 밑에는 위와 같은 전제가
다 깔려있어요.
그런 순수한 마음을 이용해서 거짓을 말하다니..
수선재인여, 당신이 거짓말 잘하는 사람과 대화를 몇분간 지속할 수 있을까요?
상대방이 말하는 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매순간 판단해야 하는데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싶소?
선진원 도반이 수선재 당신에게 물어봤을 때는 100% 진실을 말해 줄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회원이 왜 안보이냐고 물어본 것 아니겠소.
수선재는 그것을 이렇게 이용하네요. 사람의 믿음을 말이죠.
문화영씨 닮지 마세요!!!
당신처럼 사람의 믿음을 이용해서 거짓말에 당한 사람은 훗날 사람을 믿지 못하는 마음이 생겨요
당신때문에 받은 상처의 결과에요. 이것도 버리면 되는 거 아니냐고 당신은 그렇게 말할건가요?
믿지 못하는 네 마음이 문제라고...
이렇게 사실을 보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한명이라도 입문신청자를 받으면
당신 점수 올라갑니까?
대체 수선인들이여 무슨 공부를 하고 있고, 천서 점수는 뭐에 기준을 메겨 나오는 것인지...
당신
정말 그렇게 보질 않았는데 ..
팔문원 침낭값 인터넷 시중가격보다(공동구매가격아님) 비싸게 팔때, 힘들어서 그런가보다하고 지나갔는데
이제보니 당신이
그냥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일반인보다 나은 것이 뭔지모르겠네요.
수선재를 위해서 말고 댓가없이 봉사단체 가입해서 일해볼 의향은 없는지..
무심으로 말이죠. 회원 모집용으로 이용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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